글로벌 PR팀에서의 하루 일과는 꽤 다이내믹하고 즐겁게 흘러가는 편이에요.
오전에는 전날 밤이나 새벽에 들어온 해외 미디어 및 파트너 에이전시 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뷰 요청이나 자료 수정, 일정 조율 등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보도자료 작성 및 번역, 메시지 구조 수정 및 현지화, 미디어 대응 등 실무를 진행하는데, 하나의 메시지라도 타깃 국가의 특성에 맞춰 더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다듬는 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클라이언트 미팅이나 내부 논의를 통해 실무 방향을 조율하고, 해외 파트너 에이전시나 글로벌 미디어와의 후속 미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갑니다.
또한 디지털 PR, 미디어 이벤트 기획, 해외 기사 모니터링,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업무가 병행되기 때문에 하루 중간중간 예상치 못한 일정이나 이슈에 대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글로벌 PR의 특성상 시차로 인해 저녁 시간대에도 해외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하루를 비교적 유연하게 운영하는 편입니다.